의안 상세보기
| 금정·백양산 국립공원 명칭 지정 촉구 결의안 | |||||||||||||
|---|---|---|---|---|---|---|---|---|---|---|---|---|---|
| 의안번호 | 444 (9대-350회) | 의안구분 | 결의안 | 제안일자 | 2025.06.25 | ||||||||
| 처리회기 | 350회 | 제안자 | 김민경 - 강도희, 한일태, 박말숙, 박광래, 성낙욱, 손재호, 오우택, 최정웅, 안수만, 곽사문, 성현옥, 유제필, 김진복, 한갑용, 강지백, 이분희, 박현철 | ||||||||||
| 소관위사항 |
소관위원회 : 본회의 직상정
|
||||||||||||
| 본회의 (최종상황) |
|
||||||||||||
| 집행부이송일 | 2025.07.01 | 공포번호 | 공포일자 | ||||||||||
| 제안요지 | 금정산·백양산 일대의 국립공원 지정 관련 절차는 막바지에 이르렀음. 그러나 공식 명칭을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확정하게 된다면 백양산이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와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배제해 행정 불신과 지역 소외감을 심화시킬 우려가 큼. 또한, 백양산은 도심 속 생태축을 형성하며 철쭉군락지 등 우수한 자연경관으로 시민 휴식처 역할을 해 왔고, 금정산과 함께 국립공원 면적 요건을 충족시킨 핵심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명칭에서 포함되지 않은 채 국립공원 지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임. 이에 ‘금정·백양산 국립공원’으로 명칭을 확정해 두 산의 상호보완적 가치를 공정히 반영하고, 도심형 국립공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고자 본 결의안을 제안함. | ||||||||||||
관련자료
| 첨부파일 |
|---|